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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 이걸 푼다고?’ 학평 영어 문항 71% 선행 규제 위반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형태로 응시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문항을 분석한 결과 영어는 71%, 수학은 33%가 공교육 교육 과정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학년도 고1 3월 학평 수학·영어 시험 범위 준수 여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3월 학평은 고교 입학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로 출제범위인 중학교 전 과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출제 범위를 벗어난 문항이 포함될 경우 선행학습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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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고1이 이걸 푼다고?’ 학평 영어 문항 71% 선행 규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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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형태로 응시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문항을 분석한 결과 영어는 71%, 수학은 33%가 공교육 교육 과정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학년도 고1 3월 학평 수학·영어 시험 범위 준수 여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3월 학평은 고교 입학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수능 모의고사로 출제범위인 중학교 전 과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출제 범위를 벗어난 문항이 포함될 경우 선행학습 여부를 가르는 시험으로 변질돼 학생들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대비할 수 없다는 신호를 받게 돼 학습 효능감을 저하시키며 사교육 의존을 구조적으로 강화시킨다”고 말했다.이들은 1일부터 17일까지 3월 학평 수학 영역 46문항과 영어 독해 28문항, 2015 개정 교육과정 영어3 교과서 4종 본문에 대해 전문가 22명의 복수 교차 분석 형태로 선행학습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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