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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세운 안전센터·인간 개입 최소화한 다크팩토리… 中 지리차그룹 제작 현장 가보니

지난 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자동차로 약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해안도시 닝보의 지리자동차그룹 안전센터. 293.39m에 이르는 실내 자동차 충돌 시험 트랙 위로 지리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지커가 판매하는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7X가 멈춰섰다. 잠시 후 노란색 시험 차량이 시속 85km의 속도로 달려와 7X의 후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쾅’

조선일보 경제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기네스 기록 세운 안전센터·인간 개입 최소화한 다크팩토리… 中 지리차그룹 제작 현장 가보니

Image: 조선일보 경제

지난 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자동차로 약 4시간을 달려 도착한 해안도시 닝보의 지리자동차그룹 안전센터. 293.39m에 이르는 실내 자동차 충돌 시험 트랙 위로 지리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지커가 판매하는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7X가 멈춰섰다. 잠시 후 노란색 시험 차량이 시속 85km의 속도로 달려와 7X의 후면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쾅’하는 요란한 굉음과 함께 7X의 후면부의 파손된 조각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큰 충격을 받았지만, 7X 차체는 단단히 버티며 앞으로 크게 튀지 않았고 후면부도 절반 정도가 파손됐을 뿐이었다. 놀랍게도 7X의 실내는 거의 온전한 모습으로 보였고 앞 좌석에 위치한 인체 모형(더미)들도 멀쩡한 형태 그대로 앉아있었다. 배터리가 위치한 부분의 손상도 눈에 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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