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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측 “與 60여명이 지지” 사실상 공천 시위
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지지자들이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지도부를 향해 사실상 ‘공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 지지자들은 ‘김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으로 민주당 의원 60여 명을 적시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민주당 의원 160명의 40%에 달하는 숫자다. 이는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언론 인터뷰에서 지지 의사를 밝힌 의원들에 더해 지지자들이 돌린 지지 설문에 서명한 의원들의 명단이다. 앞서 경기 안산갑 출마 의지를 드러낸 김 전 부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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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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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지지자들이 재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지도부를 향해 사실상 ‘공천 시위’를 벌이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부원장 지지자들은 ‘김 전 부원장의 회복과 공천을 지지하는 국회의원 명단’으로 민주당 의원 60여 명을 적시해 온라인에 배포했다. 민주당 의원 160명의 40%에 달하는 숫자다. 이는 앞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언론 인터뷰에서 지지 의사를 밝힌 의원들에 더해 지지자들이 돌린 지지 설문에 서명한 의원들의 명단이다. 앞서 경기 안산갑 출마 의지를 드러낸 김 전 부원장은 이날 해당 지역구에 있는 꿈의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안산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산갑에는 원조 친명(친이재명)계 김남국 전 대통령디지털소통비서관과 비명(비이재명)계 전해철 전 의원이 출사표를 낸 상황이다. 김 전 부원장은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친청(친정청래) 성향 이원택 의원의 ‘제3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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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측 “與 60여명이 지지” 사실상 공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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