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김정은, 푸틴 최측근 러 하원의장 만나 “동맹 발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두 나라 사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확대 발전을 강조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전날 공식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 도착한 볼로딘 의장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볼로딘 의장은 김 위원장을 만나 푸틴 대통령의 인사와 축원을 전달하고 쿠르스크 해방에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이 평양에서 열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김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김정은, 푸틴 최측근 러 하원의장 만나 “동맹 발전”

Image: 동아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두 나라 사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확대 발전을 강조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가 전날 공식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 도착한 볼로딘 의장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볼로딘 의장은 김 위원장을 만나 푸틴 대통령의 인사와 축원을 전달하고 쿠르스크 해방에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이 평양에서 열린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김 위원장은 볼로딘 의장과 담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이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한것은 두 나라 사이의 동맹 관계를 중요시 하고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려는 러시아 지도부의 입장과 의지의 표시”라며 높이 평가했다. 이어 “쿠르스크 해방 작전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두 나라 사이 동맹적 관계의 강대성과 굳건함을 입증한 역사적 사변이었다”며 “

원문 기사

김정은, 푸틴 최측근 러 하원의장 만나 “동맹 발전”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