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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시절 샤넬백도 알선 대가 인정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심리한 항소심 재판부가 김 여사를 단순한 ‘전주(錢主)’나 ‘방조범’이 아닌 시세조종 행위에 적극 가담한 ‘공동정범’으로 판단했다.

조선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김건희 2심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시절 샤넬백도 알선 대가 인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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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씨. /뉴스1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심리한 항소심 재판부가 김 여사를 단순한 ‘전주(錢主)’나 ‘방조범’이 아닌 시세조종 행위에 적극 가담한 ‘공동정범’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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