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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도 차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노동자에서 국무위원으로 일터가 바뀌었지만, 노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큼은 변치 않겠다는 게 저의 다짐이다”고 했다. 이어 “불의한 권력은 무너졌는데, 우리의 삶은 바뀌지 않고 광장의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Image: 동아일보

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도 차별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노동자에서 국무위원으로 일터가 바뀌었지만, 노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큼은 변치 않겠다는 게 저의 다짐이다”고 했다. 이어 “불의한 권력은 무너졌는데, 우리의 삶은 바뀌지 않고 광장의 민주주의가 공장 밖에서 멈추었는지 묻는다”며 “광장 민주주의가 일터 민주주의와 노동자 권리 확대로 이어지고 정치와 행정이 뒤따를 때 ‘K민주주의 완성’ 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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