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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수수 혐의’ 강호동 회장에 경영대상 준 학회장, 농협지주 사외이사로
지난해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게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여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의 류준열 회장이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강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병화 이사회 의장도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류 회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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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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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품 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게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여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의 류준열 회장이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강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병화 이사회 의장도 연임에 성공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지주는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류 회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농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주주총회 안건은 중앙회의 찬성만으로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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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수수 혐의’ 강호동 회장에 경영대상 준 학회장, 농협지주 사외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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