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금품 비리 의혹’ 세 후보 조사하고도… 판단 유보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금품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전남 순천시장, 서울 종로·강북구청장 후보와 관련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경찰 수사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징계 여부 판단을 유보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순천시장과 종로구청장, 강북구청장 후보에 대해 당에서 계속 예의 주시하겠다”며 “판단 결과는 안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수사기관이 아니다 보니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릴 만한 확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금품 비리 의혹’ 세 후보 조사하고도… 판단 유보한 與

Image: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금품 비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전남 순천시장, 서울 종로·강북구청장 후보와 관련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경찰 수사 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며 징계 여부 판단을 유보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순천시장과 종로구청장, 강북구청장 후보에 대해 당에서 계속 예의 주시하겠다”며 “판단 결과는 안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수사기관이 아니다 보니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릴 만한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지 못했다. 경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재심위원회는 3곳에 대한 재심을 진행 중이지만 당 지도부가 판단을 보류한 만큼 후보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손훈모 변호사는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지역 유권자에게

원문 기사

‘금품 비리 의혹’ 세 후보 조사하고도… 판단 유보한 與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