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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을 가다/임우선]‘센트럴 파크’부터 ‘포켓 파크’까지… 300개 공원 들어선 뉴욕 맨해튼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내 ‘시프 메도’ 잔디밭. 축구장 9개 크기에 맞먹는 5만9500m²(약 1만8000평)가 넘는 광활한 이 잔디밭은 주말을 맞아 공원으로 나온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했다.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관광객, 돗자리를 펴고 누운 커플들부터 수십 명의 친구들과 떼 지어 파티를 벌이는 젊은이들, 비키니를 입고 혼자 일광욕을 즐기는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인종의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봄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맨해튼은 초고층 빌딩이 가득한 마천루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뉴욕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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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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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 내 ‘시프 메도’ 잔디밭. 축구장 9개 크기에 맞먹는 5만9500m²(약 1만8000평)가 넘는 광활한 이 잔디밭은 주말을 맞아 공원으로 나온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했다. 캐리어를 끌고 나타난 관광객, 돗자리를 펴고 누운 커플들부터 수십 명의 친구들과 떼 지어 파티를 벌이는 젊은이들, 비키니를 입고 혼자 일광욕을 즐기는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인종의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봄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맨해튼은 초고층 빌딩이 가득한 마천루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뉴욕 시민들은 이곳을 ‘콘크리트 숲’이라고만 느끼진 않는다. 세계적 규모의 센트럴 파크부터 작게는 동네 놀이터만 한 크기의 ‘포켓 파크’까지 도시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는 수많은 공원 덕분이다. 22일 ‘지구의 날’을 계기로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봄을 맞은 공원의 시민들은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공원은 사회 융합 공간” 흔히 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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