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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편 수사무마·주가조작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사업가 남편을 통해 경찰의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플루언서 양정원(37)씨가 30일 남편의 주가 조작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전 양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앞서 검찰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씨 남편 이모씨가 현직 경찰관에게 금품, 향응을 제공해 수사 정보를 제공받거나, 아내의 피소 사건을 무마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증거인멸을 우려로 구속돼 수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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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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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남편을 통해 경찰의 ‘필라테스 가맹 사업 사기’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플루언서 양정원(37)씨가 30일 남편의 주가 조작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이날 오전 양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앞서 검찰은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씨 남편 이모씨가 현직 경찰관에게 금품, 향응을 제공해 수사 정보를 제공받거나, 아내의 피소 사건을 무마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는 지난 22일 증거인멸을 우려로 구속돼 수사받고 있다.검찰은 이날 조사에서 남편 사건과 관련해 양씨가 관여한 것이 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양씨가 문제가 된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양씨는 전날에는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7시간가량 조사받기도 했다.앞서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은 2024년 7월 양씨와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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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편 수사무마·주가조작 의혹’ 양정원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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