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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면적인데… 전셋값 신규 5억, 갱신은 3억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59㎡ 전세. 지난달 4일 3억원(8층)에 계약이 체결됐고, 한 달여 뒤인 이달 16일 같은 면적 5층 매물이 5억원에 거래됐다. 층수와 지하철역 접근성이 더 좋은 쪽은 오히려 2억원 싼 집이었다. 차이는 하나, 신규냐 갱신이냐였다. 3억원짜리는 기존 세입자가 인상률 5% 상한의 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계약, 5억원짜리는 시세대로 협의한 신규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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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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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59㎡ 전세. 지난달 4일 3억원(8층)에 계약이 체결됐고, 한 달여 뒤인 이달 16일 같은 면적 5층 매물이 5억원에 거래됐다. 층수와 지하철역 접근성이 더 좋은 쪽은 오히려 2억원 싼 집이었다. 차이는 하나, 신규냐 갱신이냐였다. 3억원짜리는 기존 세입자가 인상률 5% 상한의 갱신요구권을 행사한 계약, 5억원짜리는 시세대로 협의한 신규 계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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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면적인데… 전셋값 신규 5억, 갱신은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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