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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이들 중 한 명의 아내인 아나스타시야 실추크가 게재한 것. 사진 속 병사들은 창백한 얼굴에 갈비뼈가 도드라지게 보일 만큼 마른 모습이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쿠피안스크 인근 전선을 8개월 동안 방어해 왔다고 한다. 식량과

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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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식량이 제대로 배급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해당 부대의 고위 지휘관을 교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삐쩍 마른 병사 4명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이들 중 한 명의 아내인 아나스타시야 실추크가 게재한 것. 사진 속 병사들은 창백한 얼굴에 갈비뼈가 도드라지게 보일 만큼 마른 모습이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도시 쿠피안스크 인근 전선을 8개월 동안 방어해 왔다고 한다. 식량과 의약품은 드론을 통해서만 보급이 가능할 만큼 환경은 열악했다.실추크는 “병사들이 전선에 도착했을 당시 몸무게가 80~90㎏이었지만, 지금은 50㎏ 밖에 나가지 않는다”며 “빗물을 마시고 녹인 눈을 마시며 버텼다고 한다”고 전했다. 병사들이 가장 오랫동안 굶은 기간은 17일. 그는 “무전으로 계속 알렸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고 한다. 어쩌면 들으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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