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개도국몫 NPT 부의장국에 이란 선출…美 “NPT에 대한 모욕”
이란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양쪽이 모두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양측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6척이 미국의 봉쇄 조치로 회항하자 이란은 자신들이 나포한 각국 민간 선박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산 원유 105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6척이 미국의 봉쇄에 이란 항구로 강제 회항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 또한 13일부터 본격화한 미국의 해상 봉쇄 후 “37척의 선박이 회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이란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란 양쪽이 모두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양측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 6척이 미국의 봉쇄 조치로 회항하자 이란은 자신들이 나포한 각국 민간 선박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산 원유 105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6척이 미국의 봉쇄에 이란 항구로 강제 회항했다. 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 또한 13일부터 본격화한 미국의 해상 봉쇄 후 “37척의 선박이 회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27일에도 “뱃머리를 돌린 선박이 한 척 더 늘었다”고 홍보했다.다만 24일 이란산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2척은 봉쇄망을 뚫고 아시아로 향했다. 로이터통신은 “오만만에 배치된 미군은 일부 선박에 회항을 지시했으나 다른 일부 선박은 그대로 항해하도록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6일 이란 파르스통신은 4일 전 이란 혁명수비대(IR
원문 기사
개도국몫 NPT 부의장국에 이란 선출…美 “NPT에 대한 모욕”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