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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익을 나눔으로…전남개발공사, 지역 밀착 복지 앞장

전남개발공사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성과 현장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실천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는 27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18억 원에 달한다. 해당 재원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쓰인다. 전남개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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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개발이익을 나눔으로…전남개발공사, 지역 밀착 복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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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성과 현장성을 갖춘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실천하고 있다.전남개발공사는 27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18억 원에 달한다. 해당 재원은 전남 22개 시·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쓰인다. 전남개발공사는 이 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밀착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도 눈에 띈다. 24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에서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했다. ESG 봉사단과 자치단체, 소방서 등 4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대청소와 폐기물 정리, 생활가전·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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