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가볍게 새롭게 요즘 시니어는 ‘젊음’을 입는다

16일 찾은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 지하 1층의 한 매장에 들어서자 유럽 골목의 편집숍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이 펼쳐졌다. 파스텔톤 식기와 알록달록한 잡화들 사이로 과일 자수가 새겨진 원피스와 블라우스, 스트라이프 모자 등이 눈에 띄었다. 홈쇼핑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라삐아프’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BOMARKET)과 손잡고 마련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다. 현장을 찾은 50대 중반 여성은 “홈쇼핑 의류라고 하면 올드하다는 인식도 있는데, 공간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젊고 발랄하게 느껴져서 딸과 함께 입어도 좋을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가볍게 새롭게 요즘 시니어는 ‘젊음’을 입는다

Image: 동아일보

16일 찾은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 지하 1층의 한 매장에 들어서자 유럽 골목의 편집숍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이 펼쳐졌다. 파스텔톤 식기와 알록달록한 잡화들 사이로 과일 자수가 새겨진 원피스와 블라우스, 스트라이프 모자 등이 눈에 띄었다. 홈쇼핑 GS샵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라삐아프’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BOMARKET)과 손잡고 마련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다. 현장을 찾은 50대 중반 여성은 “홈쇼핑 의류라고 하면 올드하다는 인식도 있는데, 공간은 물론이고 디자인도 젊고 발랄하게 느껴져서 딸과 함께 입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홈쇼핑 업계가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힙’한 공간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액티브 시니어 공략’에 나서고 있다. 보다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원하는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의 수요가 커지면서 홈쇼핑 업체들도 이미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GS샵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선보인 라삐아프 여름 컬렉션 팝업스토어도

원문 기사

가볍게 새롭게 요즘 시니어는 ‘젊음’을 입는다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