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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귀에서 ‘삐이’…몸이 보낸 ‘난청’ 신호일 수도

경기도에 사는 A씨는 최근 귀에서 ‘삐이’하는 소리가 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귀에 통증은 없었지만, 대화 중 삐이 소리가 심해지며 일상생활에 불편이 커졌다. 이후에도 증상이 악화돼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이명’ 진단을 받았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본인은 이명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더라도 주변 사람은 그 소리를 듣거나 느낄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명은 ‘귀에 이상이 생겼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이명 환자는 일상생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갑자기 귀에서 ‘삐이’…몸이 보낸 ‘난청’ 신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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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사는 A씨는 최근 귀에서 ‘삐이’하는 소리가 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귀에 통증은 없었지만, 대화 중 삐이 소리가 심해지며 일상생활에 불편이 커졌다. 이후에도 증상이 악화돼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이명’ 진단을 받았다.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귓속 또는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본인은 이명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더라도 주변 사람은 그 소리를 듣거나 느낄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명은 ‘귀에 이상이 생겼다’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실제로 이명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청력 불편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검사에서는 고주파수 난청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명을 유발한 환경이나 질환을 방치하면 이명과 난청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명은 단독 질환이기보다는 귀와 관련된 질환의 한 증상이다. 청각 기관 자체에서 발생하는 ‘청각성 이명’과 근육이나 혈관 등 주변 구조물에서 발생해 청각 기관을 통해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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