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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이란, 월드컵 참가해 美서 경기 치를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56)이 이란이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이란은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 경기도 (예정대로) 미국에서 치를 것”이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인판티노 회장의 이 발언은 이란축구협회 지도부가 FIFA 총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가 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돼 귀국길에 오른 지 하루 만에 나왔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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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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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56)이 이란이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이란은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 경기도 (예정대로) 미국에서 치를 것”이라는 말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했다. 인판티노 회장의 이 발언은 이란축구협회 지도부가 FIFA 총회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가 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돼 귀국길에 오른 지 하루 만에 나왔다. FIFA 211개 회원국 가운데 이란은 유일하게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이란의 월드컵 출전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인판티노 회장의 발언이 알려진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80)도 “이란이 출전하게 하자(Let them play)”고 화답했다.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월드컵 G조에 편성된 이란은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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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이란, 월드컵 참가해 美서 경기 치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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