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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실세’ 백악관 비서실장, X 계정 개설…중간선거 팔걷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소셜미디어(SNS) 엑스(X) 계정을 개설하고 대외 메시지 발신에 나섰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지지율 하락과 물가 불안, 이란 전쟁 장기화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백악관 내부 기강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와일스 실장은 전날 X 계정을 열어 “백악관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업데이트를 가끔 공유하기 위해 X에 가입했다”는 첫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우린 대통령의 의제를 추진하고 미국인들에 대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은둔의 실세’ 백악관 비서실장, X 계정 개설…중간선거 팔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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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소셜미디어(SNS) 엑스(X) 계정을 개설하고 대외 메시지 발신에 나섰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지지율 하락과 물가 불안, 이란 전쟁 장기화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백악관 내부 기강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와일스 실장은 전날 X 계정을 열어 “백악관에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업데이트를 가끔 공유하기 위해 X에 가입했다”는 첫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우린 대통령의 의제를 추진하고 미국인들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데 끊임없이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관점을 환영한다. 통찰과 정보를 위해 팔로우해달라”고 했다.백악관 공식 계정은 와일스 실장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반드시 팔로우해야 한다”고 홍보했다.폭스뉴스는 와일스 실장 계정이 개설된 직후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다고 전했다. 와일스 실장이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은 현재 폭스뉴스와 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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