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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완구 전동차서 발암물질 카드뮴 검출…기준치 7.5배

어린이가 탈 수 있는 전동 자동차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중인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중모토이플러스의 ‘AUDI R8’ 모델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이 국내 안전기준치(75㎎/㎏ 이하)의 약 7.5배인 567㎎/㎏ 검출됐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기준치(0.1% 이하)의 약 5.9배인 0.59%가 나왔다. 카드뮴은 발암물질로 신장·간 독성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어린이 완구 전동차서 발암물질 카드뮴 검출…기준치 7.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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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탈 수 있는 전동 자동차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중인 전동 승용완구 6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중모토이플러스의 ‘AUDI R8’ 모델에서 카드뮴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주행 조작버튼 커버에서 카드뮴이 국내 안전기준치(75㎎/㎏ 이하)의 약 7.5배인 567㎎/㎏ 검출됐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기준치(0.1% 이하)의 약 5.9배인 0.59%가 나왔다. 카드뮴은 발암물질로 신장·간 독성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피부 과민반응과 생식기능 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소비자원은 해당 업체에 판매 중지와 함께 부품 교환 또는 환불 등 시정조치를 권고했고, 업체는 이를 수용해 무상 교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만 평가 대상 6개 제품의 겉모양과 구조, 넘어짐, 제동 등 물리적 안전성은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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