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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성윤과 함께 삼성 7연패 끝…두산에 1점차 승리[어제의 프로야구]
프로야구 삼성이 돌아온 김성윤의 공수주 활약을 앞세워 7연패의 늪을 탈출했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연장 10회 연장전 끝에 5-4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4일 KT전에서 옆구리를 다쳐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김성윤은 이날 복귀해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만 감독은 복귀 날부터 선발 출장하는 김성윤을 두고 “잘 쉬고 왔다.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돼있다보니 활력이 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박 감독의 말처럼 김성윤은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 1볼넷으로 활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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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돌아온 김성윤과 함께 삼성 7연패 끝…두산에 1점차 승리[어제의 프로야구]](/uploads/62d17183-8516-40ac-b1b7-ceac9d414bfa.jpg)
Image: 동아일보
프로야구 삼성이 돌아온 김성윤의 공수주 활약을 앞세워 7연패의 늪을 탈출했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연장 10회 연장전 끝에 5-4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4일 KT전에서 옆구리를 다쳐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김성윤은 이날 복귀해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만 감독은 복귀 날부터 선발 출장하는 김성윤을 두고 “잘 쉬고 왔다.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돼있다보니 활력이 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박 감독의 말처럼 김성윤은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타선의 활력소가 됐다.김성윤은 1회초부터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의 3번 타자 박준순의 잘 맞은 타구를 깔끔하게 뜬공으로 처리했다. 4번 타자 양의지가 좌전안타를 쳤기 때문에 김성윤이 이를 놓쳤다면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헌납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실점을 막는 데 기여한 수비에 이어 김성윤은 4회 팀의 첫 득점도 만들었다. 김성윤은 선두타자 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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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성윤과 함께 삼성 7연패 끝…두산에 1점차 승리[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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