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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
지난해 2월 폐지된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이하 통일관) 자리가 1년 반 만에 복원된다. 신임 통일관은 올 상반기 중 선발 절차를 거쳐 8월 러시아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29일 외교부와 통일부에 따르면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통일관 공모 절차가 내달 시작된다. 다음 달 4~11일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임 통일관은 8월 부임 예정으로 임기는 3년이다. 주러시아대사관 통일관 자리는 윤석열 정부의 해외 주재관 축소 방침에 따라 지난해 2월 당시 통일관이 귀국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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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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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폐지된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이하 통일관) 자리가 1년 반 만에 복원된다. 신임 통일관은 올 상반기 중 선발 절차를 거쳐 8월 러시아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29일 외교부와 통일부에 따르면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통일관 공모 절차가 내달 시작된다. 다음 달 4~11일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7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신임 통일관은 8월 부임 예정으로 임기는 3년이다. 주러시아대사관 통일관 자리는 윤석열 정부의 해외 주재관 축소 방침에 따라 지난해 2월 당시 통일관이 귀국한 뒤 후임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외교부는 통일관 폐지 사유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인력 효율화 방침에 따라 유관 부처와의 협의로 외무공무원과 주재관을 포함한 전체 공관 인력에 대해 업무 수요 진단 등을 거쳐 감축 및 재배치 작업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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