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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스카이라이프 고객 받으면 수수료 깎인다”… KT 내부 문건에 계열사 간 이동 제한 지침
서울에서 통신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 유선(인터넷·IPTV) 상품 영업 정책 때문에 한숨을 쉬었다. KT 유선 가입자를 KT스카이라이프로 옮기면 수수료가 줄고, 반대로 KT스카이라이프 유선 가입자를 KT로 유치하면 수수료 지급 대상에서 빠지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A씨는 “모회사인 KT와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 이용자끼리는 이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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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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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통신 판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KT와 KT스카이라이프 유선(인터넷·IPTV) 상품 영업 정책 때문에 한숨을 쉬었다. KT 유선 가입자를 KT스카이라이프로 옮기면 수수료가 줄고, 반대로 KT스카이라이프 유선 가입자를 KT로 유치하면 수수료 지급 대상에서 빠지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A씨는 “모회사인 KT와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 이용자끼리는 이동하지 못하게 서로 막는 것 아니냐”면서 “양사 가입자에 대해 영업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 조치”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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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스카이라이프 고객 받으면 수수료 깎인다”… KT 내부 문건에 계열사 간 이동 제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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