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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 한마디에… 김병로·이시영 선생 묘역 지킨 집들 철거될 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무료로 변호하고, 광복 후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街人) 김병로 선생의 유해는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안장돼 있다. 1964년 김 선생이 세상을 떠난 뒤 후손과 인척이 묘소 옆에 집을 짓고 주변을 관리해 왔다. 지금은 김 선생의 큰며느리 고(故) 고귀현 여사의 조카 고완석(82)씨가 이 집에 살며 30년 넘게 묘를 지키고 있다.
조
조선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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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조선일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무료로 변호하고, 광복 후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街人) 김병로 선생의 유해는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안장돼 있다. 1964년 김 선생이 세상을 떠난 뒤 후손과 인척이 묘소 옆에 집을 짓고 주변을 관리해 왔다. 지금은 김 선생의 큰며느리 고(故) 고귀현 여사의 조카 고완석(82)씨가 이 집에 살며 30년 넘게 묘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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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 한마디에… 김병로·이시영 선생 묘역 지킨 집들 철거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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