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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장’. 시민 누구나 들러 자기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이나 식단을 처방받을 수 있는 곳이다. 60대 5명이 심폐 지구력을 측정하기 위해 높이 30㎝ 나무 상자 위를 오르내렸다. 5명 모두 3분 내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진짜 60대 맞으세요? 나이 속이신 거 아니죠?” 운동 지도사 남다빈(26)씨가 묻자 “아니 이제 곧 손주 본다니까” “주말마다 북한산 다니는데 이 정도는 껌이지” 소리가 나왔다. 옆에선 60·70대 2명이 악력기를 쥐고 손아귀 힘을 재고 있었다. “아이고 어

조선일보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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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장’. 시민 누구나 들러 자기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이나 식단을 처방받을 수 있는 곳이다. 60대 5명이 심폐 지구력을 측정하기 위해 높이 30㎝ 나무 상자 위를 오르내렸다. 5명 모두 3분 내내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진짜 60대 맞으세요? 나이 속이신 거 아니죠?” 운동 지도사 남다빈(26)씨가 묻자 “아니 이제 곧 손주 본다니까” “주말마다 북한산 다니는데 이 정도는 껌이지” 소리가 나왔다. 옆에선 60·70대 2명이 악력기를 쥐고 손아귀 힘을 재고 있었다. “아이고 어르신들 힘이 장사야. 20대보다 더 세신데요!” 체력장 직원들이 놀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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