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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中·北, 군사력 증강…대응력 강화해야”…‘핵잠’도 논의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위협을 거론하며 “새로운 전쟁 방식과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한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개정에 대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대응”이라며 당초 목표한 ‘연내 개정’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2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안보 3문서 개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서 “중국, 북한이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 러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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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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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위협을 거론하며 “새로운 전쟁 방식과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강한 일본’을 만들기 위한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개정에 대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대응”이라며 당초 목표한 ‘연내 개정’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28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안보 3문서 개정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서 “중국, 북한이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 러시아와 북한은 각각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일본의 억지력과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정세를 교훈 삼아야 한다”고도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민간 전문가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도입 건의도 나왔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해 10월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는 연정 합의문에서 차세대 동력을 활용한 수직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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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中·北, 군사력 증강…대응력 강화해야”…‘핵잠’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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