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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처분해 상가 사려 했더니… 이번엔 ‘장특공’ 불똥

다주택자였던 김모씨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를 놓던 아파트를 모두 처분했다. 김씨는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하다 규제가 덜한 상가나 꼬마 빌딩을 매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최근 비거주 주택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심란해졌다. 이미 최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다주택 처분해 상가 사려 했더니… 이번엔 ‘장특공’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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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였던 김모씨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를 놓던 아파트를 모두 처분했다. 김씨는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하다 규제가 덜한 상가나 꼬마 빌딩을 매입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최근 비거주 주택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심란해졌다. 이미 최대 공제율이 30%로 낮은데 이마저 폐지되면 팔 때 양도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다. 공실률이 높아 임대 수익만을 기대하고 건물에 투자하기엔 실익이 크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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