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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취업까지 11.6개월…. 청년 아닌 제도 탓”,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문제는 청년이 아니다〉 출간한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실은 전국에서 유일한 청년 전담 기관이다. 김철희 기획관은 국회,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실을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정책 전문가로, 5년째 서울시 청년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문제는 청년이 아니다 - 청년정책의 대전환 / 윤성사 출판〉을 최근 출간했다. 청년을 둘러싼 문제 원인을 청년이 아닌 제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청년’의 정의부터 잘못됐다저자는 책 제목부터 ‘문제는 청년이 아니다’라고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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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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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청년이 아니다〉 출간한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실은 전국에서 유일한 청년 전담 기관이다. 김철희 기획관은 국회, 대통령비서실, 국회의장실을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정책 전문가로, 5년째 서울시 청년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문제는 청년이 아니다 - 청년정책의 대전환 / 윤성사 출판〉을 최근 출간했다. 청년을 둘러싼 문제 원인을 청년이 아닌 제도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청년’의 정의부터 잘못됐다저자는 책 제목부터 ‘문제는 청년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청년’이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합니다. 서울시 조례상 청년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인데, 20대 초반~30대 후반까지 같은 ‘청년’으로 묶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당사자간 의견도 갈리고, 정책 담당자들도 각자 다르게 해석합니다.”정책 범위의 문제를 두 번째 이유로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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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취업까지 11.6개월…. 청년 아닌 제도 탓”,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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