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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뒤 여성 집 들어가 샤워 모습 보고 속옷 훔친 40대 또 실형
주거침입으로 처벌받고 출소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여성의 주거지에 침입해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속옷을 훔친 4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45)의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징역 1년 6개월)을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5일 오후 9시 원주의 한 연립주택 건물을 배회하다 공동 현관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B 씨의 주거지 화장실 창문이 열려 있고 샤워 소리가 들리는 것을 발견하고 1층 복도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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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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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으로 처벌받고 출소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여성의 주거지에 침입해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속옷을 훔친 40대가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45)의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징역 1년 6개월)을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8월 5일 오후 9시 원주의 한 연립주택 건물을 배회하다 공동 현관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B 씨의 주거지 화장실 창문이 열려 있고 샤워 소리가 들리는 것을 발견하고 1층 복도에 있던 의자를 가져다 창문을 통해 B 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이어 그는 같은 달 15일과 25일 늦은 밤 B 씨의 주거지 앞까지 갔다가 열린 베란다 창문을 통해 빨래건조대에 여성 속옷이 널린 것을 본 뒤 속옷 6개와 3개를 각각 훔쳐 달아났다.또 A 씨는 같은 달 26일 오후 11시 10분쯤 B 씨의 주거지의 전등불이 꺼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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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뒤 여성 집 들어가 샤워 모습 보고 속옷 훔친 40대 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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