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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도구로 길들여진 ‘길리어드’의 소녀들이 외쳤다 “자유”

가상의 전체주의 국가 ‘길리어드’. 이곳의 여성들은 모든 재산과 권리를 빼앗긴 채 출산을 위한 도구로 취급된다. 하루아침에 시녀로 전락한 ‘준’(엘리자베스 모스)은 지배층 남성을 위해 성적 봉사를 강요당하다 탈출을 감행하는데…. 2017년 처음 선보인 뒤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드라마로 자리 잡은 ‘핸드메이즈 테일’. 현실적이면서도 공포스러운 세계관을 그린 이 작품은 지난해 시즌6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개 직후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작품상,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등을 거머쥐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준이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출산 도구로 길들여진 ‘길리어드’의 소녀들이 외쳤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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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전체주의 국가 ‘길리어드’. 이곳의 여성들은 모든 재산과 권리를 빼앗긴 채 출산을 위한 도구로 취급된다. 하루아침에 시녀로 전락한 ‘준’(엘리자베스 모스)은 지배층 남성을 위해 성적 봉사를 강요당하다 탈출을 감행하는데…. 2017년 처음 선보인 뒤 대표적인 디스토피아 드라마로 자리 잡은 ‘핸드메이즈 테일’. 현실적이면서도 공포스러운 세계관을 그린 이 작품은 지난해 시즌6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개 직후 미국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우수 작품상, 골든글로브 최우수 작품상 등을 거머쥐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준이 떠난 뒤 길리어드는 어떻게 됐을까. 전작의 상징인 ‘빨간 망토’는 사라졌지만, 억압은 여전히 또 다른 형태로 작동하고 있다. 8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훌루의 10부작 시리즈 ‘증언들’은 ‘핸드메이즈 테일’의 마지막회 이후 15년이 지난 시점이 배경. 27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집계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증언들’은 공개 4주 차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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