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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산탄총 등 들고 검색대 돌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행사에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렌스 출신의 콜 토머스 앨런(31)이라고 CNN 등이 보도했다. 앨런은 2017년 세계적인 명문공대인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앨런은 유명 대입 교육 기업 ‘C2 에듀케이션’에서 2020년 3월부터 최근까지 기간제 교사로 일했다. 특히 2024년 12월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산탄총 등 들고 검색대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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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연례 만찬 행사에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렌스 출신의 콜 토머스 앨런(31)이라고 CNN 등이 보도했다. 앨런은 2017년 세계적인 명문공대인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립대 도밍게즈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앨런은 유명 대입 교육 기업 ‘C2 에듀케이션’에서 2020년 3월부터 최근까지 기간제 교사로 일했다. 특히 2024년 12월 ‘이 달의 교사’로도 선정됐다.앨런은 프로필에 자신을 비디오 게임 개발자라고도 설명했다. 그는 게임 플랫폼에서 ‘보르돔(Bohrdom)’이라는 인디 게임을 1.99달러(약 2900원)에 판매했다. 2018년 해당 게임을 연방 상표에 등록했다. 또 2024년 11월 미국 대선 당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겸 부통령에 25달러(약 3만7000원)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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