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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만찬’ 대통령-부통령 집결했는데…‘지정 생존자’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당시 ‘지정생존자’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만찬 행사 전에 관련 대화는 있었지만, 승계 순위에 있는 여러 장관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않았기에 한 명의 지정생존자를 정해두는 것이 불필요했다”고 밝혔다.‘지정생존자’는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승계 상위 순위에 있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형 행사 때, 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총격 만찬’ 대통령-부통령 집결했는데…‘지정 생존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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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 당시 ‘지정생존자’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만찬 행사 전에 관련 대화는 있었지만, 승계 순위에 있는 여러 장관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않았기에 한 명의 지정생존자를 정해두는 것이 불필요했다”고 밝혔다.‘지정생존자’는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승계 상위 순위에 있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형 행사 때, 정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 장소에 격리돼 보호받는 미 정부 고위 관료를 뜻한다. 갑작스러운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때 행정부 기능이 마비되지 않도록 특정 각료를 정해두는 것이다. 당시 만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JD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모두 참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미국 행정부와 의회 등 정치권 최고위 인사들이 총출동하다시피 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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