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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이틀전 “멜라니아 곧 과부” 지미 키멀 발언 파장…트럼프 “해고하라”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직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향해 ‘과부’를 언급한 방송인 지미 키멀의 농담이 행사장 인근 총격 사건과 맞물리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부부 측은 해당 발언을 “폭력 선동”이라고 비판하며 키멀의 하차를 요구했다.키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ABC 방송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이틀 뒤 예정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만찬에서 연설하는 콘셉트의 코미디 코너를 선보였다.이 과정에서 키멀은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마치 과부가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묘하게 빛난다(you have a glow like an e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총격 이틀전 “멜라니아 곧 과부” 지미 키멀 발언 파장…트럼프 “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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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직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향해 ‘과부’를 언급한 방송인 지미 키멀의 농담이 행사장 인근 총격 사건과 맞물리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부부 측은 해당 발언을 “폭력 선동”이라고 비판하며 키멀의 하차를 요구했다.키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ABC 방송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이틀 뒤 예정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만찬에서 연설하는 콘셉트의 코미디 코너를 선보였다.이 과정에서 키멀은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마치 과부가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묘하게 빛난다(you have a glow like an expectant widow)”고 농담했다. 이후 화면에는 살짝 미소 짓는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이 편집돼 비쳤다.해당 발언은 이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장 인근에서 실제 총격 시도가 발생하면서 다시 주목받았고, 트럼프 측의 거센 비판으로 이어졌다.● 멜라니아·트럼프 “폭력 선동”…ABC에 해고 요구멜라니아 여사는 27일 오전 엑스(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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