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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발생한 ‘워싱턴 힐튼 호텔’, 45년전 레이건 피격 장소
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워싱턴의 ‘워싱턴 힐튼 호텔’은 45년 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피격됐던 장소다. 이번까지 두 차례나 대통령을 노린 피격사건이 발생한 장소라는 오명을 받게 됐다.1981년 3월 30일 레이건 전 대통령은 워싱턴 힐튼 호텔 출구 인근에서 피격됐다. 당시 호텔 내부에서 연설을 끝내고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려던 때, 인파 속에 섞여있던 존 힝클리 주니어가 쏜 총에 맞은 것이다. 당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응급 개흉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던 바 있다. 레이건 전 대통령 곁에 있던 백악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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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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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워싱턴의 ‘워싱턴 힐튼 호텔’은 45년 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피격됐던 장소다. 이번까지 두 차례나 대통령을 노린 피격사건이 발생한 장소라는 오명을 받게 됐다.1981년 3월 30일 레이건 전 대통령은 워싱턴 힐튼 호텔 출구 인근에서 피격됐다. 당시 호텔 내부에서 연설을 끝내고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려던 때, 인파 속에 섞여있던 존 힝클리 주니어가 쏜 총에 맞은 것이다. 당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응급 개흉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던 바 있다. 레이건 전 대통령 곁에 있던 백악관 대변인, 경찰, 비밀경호국(SS) 요원 등도 총탄에 맞았다. 당시 레이건 전 대통령 총격범은 20대 청년인 존 힝클리 주니어다. 그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에 출연했던 유명 배우 조디 포스터에게 빠졌고, 그녀의 관심을 얻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신이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고, 감옥 대신 정신병원에 수용됐다. 이후 41년 만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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