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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10분전 “고위직부터 표적” 성명…트럼프 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범행 10분 전 범행 표적 등이 담긴 성명서를 가족에게 보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앨런은 범행 표적에 대해 “행정부 관료들”이라며 “우선순위는 고위직부터”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거명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범행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2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전한 성명서에 따르면 앨런은 범행 동기와 관련해 “나는 미국 시민이고, 나의 대표자들이 한 행위는 나를 반영한다”며 “나는 더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총격 10분전 “고위직부터 표적” 성명…트럼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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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범행 10분 전 범행 표적 등이 담긴 성명서를 가족에게 보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앨런은 범행 표적에 대해 “행정부 관료들”이라며 “우선순위는 고위직부터”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거명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범행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다.26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전한 성명서에 따르면 앨런은 범행 동기와 관련해 “나는 미국 시민이고, 나의 대표자들이 한 행위는 나를 반영한다”며 “나는 더는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가 그의 범죄로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다.또한 앨런은 범행 표적에 대해 “행정부 관료들”이라며 “고위직부터 하위직 순”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거명하진 않았지만 고위직부터 범행 표적으로 삼는다고 밝혀 사실상 대통령을 표적으로 한 범행이라는 점을 드러냈다.앨런은 호텔의 보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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