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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310일 작전’ 美항모 포드 중동서 뺀다…종전협상에도 영향줄 듯

미국이 중동에 배치했던 핵심 전략자산을 철수하기로 하면서 대이란 군사 압박 수위가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력이 줄어들 경우 협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 시간) 미 해군 최신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가 수일 내 중동을 떠나 미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호는 지난해 6월 출항 이후 310일 연속 작전 배치를 이어온 상태다. 현대 미 항공모함 중 최장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최장 310일 작전’ 美항모 포드 중동서 뺀다…종전협상에도 영향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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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동에 배치했던 핵심 전략자산을 철수하기로 하면서 대이란 군사 압박 수위가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력이 줄어들 경우 협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현지 시간) 미 해군 최신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가 수일 내 중동을 떠나 미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호는 지난해 6월 출항 이후 310일 연속 작전 배치를 이어온 상태다. 현대 미 항공모함 중 최장 기록이다. 통상 항모 배치 기간이 6∼7개월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긴 운용 기간이다. 기존의 최장 배치 기간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1월 20일까지 링컨호가 세운 295일이다.현재 중동에는 포드호를 포미함해 ‘조지 H. W. 부시’호, ‘에이브러햄 링컨’호 등 총 3척의 항공모함이 배치돼 있다. 이 중 부시호와 링컨호는 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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