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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사회에 경종”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총책인 김녹완(34)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9일 강간, 범죄 단체 조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녹완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신상 공개 및 고지 10년 등도 명령했다. 이는 1심과 같은 형이다. 재판부는 김녹완에 대해 “피해자들에 대한 성착취물, 허위 영상물을 불법 촬영해 피해자들에게 유포하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처럼 해 피해자들을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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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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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총책인 김녹완(34)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9일 강간, 범죄 단체 조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녹완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전자장치 부착 30년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신상 공개 및 고지 10년 등도 명령했다. 이는 1심과 같은 형이다. 재판부는 김녹완에 대해 “피해자들에 대한 성착취물, 허위 영상물을 불법 촬영해 피해자들에게 유포하거나 수사기관에 신고할 것처럼 해 피해자들을 가담하게했다”며 “일부 가담자가 수사기관에 적발됐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새로운 피해자를 협박해 계속 범행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장기간 조직적, 반복적인 범행으로 협박에 이기지 못하고 지시대로 범행에 가담한 피해자와 범죄자가 있다”며 “김녹완으로부터 협박 받지 않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성착취물 신상정보가 넘어간 피해자 등 수많은 피해자와 범죄자가 양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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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2심도 무기징역…“사회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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