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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에 몸담았던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잇따라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내며 당내에선 국민의힘이 또다시 ‘윤 어게인(again)’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밤 저는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친윤계 잇단 재보선 출사표… 정진석 “절윤 강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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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이 30일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에 몸담았던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잇따라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내며 당내에선 국민의힘이 또다시 ‘윤 어게인(again)’ 프레임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회에서 의회주의를, 우리 진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히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밤 저는 단호하게 계엄 선포를 반대하고 만류했다”면서도 “그렇다고 윤 대통령과의 인간적 관계를 끊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 누구도 인간적인 ‘절윤’까지 강요해선 안 된다”고 했다. 5선을 지낸 정 전 의원은 이 지역에서 4번 당선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임명했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이날 공관위에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 달성은 국민의힘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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