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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체중 급격히 줄면 사망위험 높아져
치매 환자의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았다.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연구 및 치료(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발표했다.노년층 체중 변화는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매 진단 전후 체중 변화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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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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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의 몸무게가 크게 줄어들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체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적정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사망 위험이 낮았다.남가은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매 진단 전후 체질량지수(BMI)와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연구 및 치료(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발표했다.노년층 체중 변화는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매 진단 전후 체중 변화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간 충분한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치매 환자 약 3만7000명을 평균 4.1년간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치매 진단 이후 저체중인 환자는 정상 체중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약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치매 환자의 체중이 감소할 때 위험이 더 커졌다. 비만에서 저체중으로 줄어든 경우 사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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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체중 급격히 줄면 사망위험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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