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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우려, 행동으로 없애겠다”…SUV 200만대 수출한 한국GM의 약속
28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GM 한국사업장(한국GM) 창원공장. 약 4만8000㎡ 규모의 차체공장 내부에는 간간이 불꽃이 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노란색 로봇팔이 쉴새 없이 움직이며 차의 천장과 몸체, 바닥 등을 용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랙스)’의 차체와 천장 등을 쉴새 없이 용접해 차체를 완성하는 공장이다.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지만 공장 안에 근무하는 직원은 많지 않았다. 한 곳에 서서 둘러보면 한두 명이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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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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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GM 한국사업장(한국GM) 창원공장. 약 4만8000㎡ 규모의 차체공장 내부에는 간간이 불꽃이 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노란색 로봇팔이 쉴새 없이 움직이며 차의 천장과 몸체, 바닥 등을 용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랙스)’의 차체와 천장 등을 쉴새 없이 용접해 차체를 완성하는 공장이다.축구장 7개 면적에 해당하는 넓이지만 공장 안에 근무하는 직원은 많지 않았다. 한 곳에 서서 둘러보면 한두 명이 보일까 말까 하는 수준이었다. 모든 용접 과정이 자동화돼 있기 때문이다. 총 627대의 용접 로봇이 차 1대 당 3650곳의 용접 지점을 오차 없이 균일한 품질로 자동 용접한다.차체공장은 한국GM의 자동화 조립 공정이 집결된 공장이다. 공장 한 쪽에는 로봇팔 5대가 손바닥보다 작은 부품들을 정확하게 집어올린 뒤 지정된 위치에 조립해 헤드램프를 차체에 고정하는 부품을 조립하고 있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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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우려, 행동으로 없애겠다”…SUV 200만대 수출한 한국GM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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