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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건널목 차단봉 무시하고 웨딩촬영까지…목숨건 ‘인생샷’
최근 5년간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사고가 총 41건으로 파악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경고음이 울리거나 차단봉이 내려갔음에도 무리하게 이동하는 보행자들이 포착됐다. 이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밝혔다.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사고는 41건이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10초 이내의 순간적인 판단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이 공개한 영상에서 공사 관계자들은 국내 주요 철도 건널목을 찾아 점검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서소문 건널목에서는 경고음이 울리는데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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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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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사고가 총 41건으로 파악됐다. 실제 현장에서는 경고음이 울리거나 차단봉이 내려갔음에도 무리하게 이동하는 보행자들이 포착됐다. 이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밝혔다.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한 사고는 41건이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10초 이내의 순간적인 판단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이 공개한 영상에서 공사 관계자들은 국내 주요 철도 건널목을 찾아 점검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서소문 건널목에서는 경고음이 울리는데도 무리하게 건너는 보행자들이 목격됐다. 서울 백빈 건널목에서는 옷을 차려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연인들이 포착됐다.코레일 관계자는 “지금 웨딩 촬영을 하는 것 같다”며 “한 커플이 예쁘게 옷을 입고 사진 찍으러 온 것 같은데, 선로에서 사진을 찍는 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안 된다”며 “그런데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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