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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른’ 셰프 후덕죽 “손님 300명 응원, 날 붙잡았다”
칠십을 훌쩍 넘긴 나이에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는 경력 58년 차 요리사. 한국 중식의 역사 그 자체라 불리는 후덕죽(77) 셰프다. 그는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2년간 이끌며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이 됐다. 중국 고급 보양식 불도장(佛跳墙)을 유행시켰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으로부터 “본토보다 더 맛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을 총괄하며 2024~2025년 2년 연속 미쉐린 스타를 받았다.
조
조선일보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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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을 훌쩍 넘긴 나이에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는 경력 58년 차 요리사. 한국 중식의 역사 그 자체라 불리는 후덕죽(77) 셰프다. 그는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2년간 이끌며 요리사 최초로 대기업 임원이 됐다. 중국 고급 보양식 불도장(佛跳墙)을 유행시켰고, 장쩌민 전 중국 국가 주석으로부터 “본토보다 더 맛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2022년부터는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을 총괄하며 2024~2025년 2년 연속 미쉐린 스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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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른’ 셰프 후덕죽 “손님 300명 응원, 날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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