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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 달로 예정된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적의원 투표 80%에 더해 권리당원 투표가 처음으로 20% 반영되면서 의장 선거 결과가 차기 당 대표 선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다음 달 11, 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13일 재적의원 투표를 거쳐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당내에선 최다선 의원인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김태년, 박지원 의원이 출사표를 낸 상태다.당내에선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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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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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다음 달로 예정된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적의원 투표 80%에 더해 권리당원 투표가 처음으로 20% 반영되면서 의장 선거 결과가 차기 당 대표 선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다음 달 11, 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13일 재적의원 투표를 거쳐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한다. 당내에선 최다선 의원인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김태년, 박지원 의원이 출사표를 낸 상태다.당내에선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조 의원이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이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1기 지도부에서 사무총장을 맡으며 총선 공천에 관여한 데 이어 지난해 대통령정무특보로 임명되며 친명계 초선 의원 다수의 지지를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친명계 한 초선 의원은 “조 의원이 의원실을 ‘의원 사랑방’처럼 운영하며, 초선이 의정 활동을 하며 생기는 어려움을 잘 들어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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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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