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맞붙는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지역구 유세 중 조우했다.하 전 수석과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각각 둘러보다가 마주쳤다. 하 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한 전 대표는 무소속 후보로 이번 재보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둘은 웃으며 포옹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하 전 수석은 한 전 대표에게 “건강하셔야 한다. 파이팅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의 손을 잡으며 “생산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맞붙는 하정우 전 대통령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지역구 유세 중 조우했다.하 전 수석과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각각 둘러보다가 마주쳤다. 하 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한 전 대표는 무소속 후보로 이번 재보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둘은 웃으며 포옹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하 전 수석은 한 전 대표에게 “건강하셔야 한다. 파이팅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의 손을 잡으며 “생산적으로 한번 해봅시다”라고 말했다. 하 전 수석은 “네, 건설적으로”라고 화답했고 한 전 대표도 “좋습니다. 건강 챙기세요”라며 하 전 수석의 어깨를 두드렸다. 한 전 대표는 이어 “좀 마르신 것 같다”고 했고 이에 하 전 수석은 “살이 쪘다가 일 빡세서”라며 웃어보였다. 출마를 공식화한 뒤 첫 일정으로 구포시장을 찾은 하 전 수석은 “가장 상징적
원문 기사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