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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출근하는데 초등 자녀만 황금 연휴?… ‘5월 4일’이 괴로운 사람들

중소기업 직원 이모(37)씨는 이번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속앓이를 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8)이 다니는 학교가 5월 3일 일요일과 5일 어린이날 사이에 낀 4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부부는 모두 출근하는 날. 자신은 막 이직해 연차는 그림의 떡이고, 남편도 월요일이 가장 바빠 쉴 수 없다고 한다.

조선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부모는 출근하는데 초등 자녀만 황금 연휴?… ‘5월 4일’이 괴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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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 이모(37)씨는 이번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속앓이를 했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8)이 다니는 학교가 5월 3일 일요일과 5일 어린이날 사이에 낀 4일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부부는 모두 출근하는 날. 자신은 막 이직해 연차는 그림의 떡이고, 남편도 월요일이 가장 바빠 쉴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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