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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방한 팬들, 일반 관광객보다 2.6일 더 머물고 108만원 더 썼다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려고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다른 일반 관광객보다 더 오래 한국에 머물렀고, 소비도 많았다는 분석이 나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는 “BTS 공연 관람객 대상 조사 및 분석 결과,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보러 방문한 외국인들은 약 8.7일을 머물며 353만 원을 소비했다”며 “일반 방한객의 평균 체류일인 6.1일보다 2.6일 길고, 지출액(245만 원)도 108만 원 많았다”고 29일 밝혔다.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들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BTS 공연 방한 팬들, 일반 관광객보다 2.6일 더 머물고 108만원 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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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려고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다른 일반 관광객보다 더 오래 한국에 머물렀고, 소비도 많았다는 분석이 나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는 “BTS 공연 관람객 대상 조사 및 분석 결과,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보러 방문한 외국인들은 약 8.7일을 머물며 353만 원을 소비했다”며 “일반 방한객의 평균 체류일인 6.1일보다 2.6일 길고, 지출액(245만 원)도 108만 원 많았다”고 29일 밝혔다.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들 역시 평균 7.4일 머물고, 291만 원을 소비해 평균보다 높았다. 이들은 공연 전후에 ‘방탄소년단(BTS) 더 시티(THE CITY) 서울 프로그램’이 열리는 용산과 명동,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연계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BTS 공연이 있는 날, 공연장 인근 지역의 외국인 방문객과 카드 소비액도 크게 늘었다. 고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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