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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71만명 돌파…N잡 열풍에 정착률 1.2%p 하락

지난해 보험설계사가 71만명을 돌파했다. 중·단기 보험계약 유지율은 전년비 개선됐지만, 장기 유지율은 악화됐다. 보험 설계를 부업으로 하는 ‘N잡 설계사’ 열풍으로 정착률도 하락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설계사는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대리점 설계사가 31만9000명으로, 전년비 10.6% 증가했다. 높은 수수료와 영업 자율성 등에 힘입어 대리점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속 설계사는 21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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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보험설계사 71만명 돌파…N잡 열풍에 정착률 1.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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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설계사가 71만명을 돌파했다. 중·단기 보험계약 유지율은 전년비 개선됐지만, 장기 유지율은 악화됐다. 보험 설계를 부업으로 하는 ‘N잡 설계사’ 열풍으로 정착률도 하락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판매채널 영업효율 및 감독방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설계사는 71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대리점 설계사가 31만9000명으로, 전년비 10.6% 증가했다. 높은 수수료와 영업 자율성 등에 힘입어 대리점 쏠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속 설계사는 21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16.9% 증가했다. N잡 설계사 1만2000명 증가가 주효했다. 은행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카 설계사는 17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0.4% 하락했다. 방카 설계사 비중은 2023년 29.3%에서 2024년 27.2%, 지난해 24.7%로 지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보험계약 유지율은 13회차 87.9%, 25회차 73.8%로, 각각 전년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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