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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늦게 주는 보험사들… 지연 이자는 10년째 제자리
최근 맘모톰 수술로 유방 종양을 제거한 30대 직장인 A씨는 메리츠화재에 수술비 240만원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청구했다. 보험사는 수술 적정성 등을 문제 삼아 현장 조사를 진행했고 보험금은 청구 후 약 20일 후에 지급됐다.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지연에 따라 지급한 이자는 약 4000원으로 연이율로 환산하면 3% 중반 수준이었다. 보험금을 늦게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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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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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맘모톰 수술로 유방 종양을 제거한 30대 직장인 A씨는 메리츠화재에 수술비 240만원에 대한 보험금 지급을 청구했다. 보험사는 수술 적정성 등을 문제 삼아 현장 조사를 진행했고 보험금은 청구 후 약 20일 후에 지급됐다.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지연에 따라 지급한 이자는 약 4000원으로 연이율로 환산하면 3% 중반 수준이었다.
보험금을 늦게 지급하는 보험사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주요국과 비교해 낮은 지연 이자율이 ‘늑장 지급’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연 이자 지급 기준은 지난 10년간 그대로다. 소비자들은 “물가 상승이나 금융 비용을 감안할 때 보험금 지연 이자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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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늦게 주는 보험사들… 지연 이자는 10년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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