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브렌트油 장중 126달러 돌파…4년만에 최고치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26달러까지 치솟았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126.41달러까지 올랐다. 2022년 6월 17일(121.25달러) 이후 최고치다. 같은 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장중 배럴당 110.90달러를 찍으며 7일 이후 다시 11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교착 상태다. 군사적 긴장감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브렌트油 장중 126달러 돌파…4년만에 최고치

Image: 동아일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가 장중 배럴당 126달러까지 치솟았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126.41달러까지 올랐다. 2022년 6월 17일(121.25달러) 이후 최고치다. 같은 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장중 배럴당 110.90달러를 찍으며 7일 이후 다시 11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교착 상태다. 군사적 긴장감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날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0일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으로부터 잠재적인 이란 군사 행동 계획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봉쇄 해제를 원하지 않는다”며 핵에 대한 협상 없이는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원문 기사

브렌트油 장중 126달러 돌파…4년만에 최고치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