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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무대의상이 23만원 청바지로… AI 에이전트 굴리며 38억 조달[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서울 동대문구 현대시티아울렛 13층에 있는 킨도프(KYNDOF) 사무실. 컴퓨터 화면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쉬지 않고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작업을 수행 중이다. 사람은 없다. 개발자도 없고, 연구자도 없다. 그런데 현재 돌아가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는 브랜드 운영·관리 등 15개. 각각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승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을 보내며 스스로 굴러간다. 지난달 29일 사무실에서 만난 김선빈 킨도프 대표(35)는 “전통적인 개발 조직이라면 수십 명이 필요한 규모의 개발이다”고 했다. 킨도프는 블랙핑크와 에스파,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블랙핑크 무대의상이 23만원 청바지로… AI 에이전트 굴리며 38억 조달[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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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현대시티아울렛 13층에 있는 킨도프(KYNDOF) 사무실. 컴퓨터 화면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쉬지 않고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작업을 수행 중이다. 사람은 없다. 개발자도 없고, 연구자도 없다. 그런데 현재 돌아가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는 브랜드 운영·관리 등 15개. 각각의 AI 에이전트가 서로 승인하고, 수정하고, 피드백을 보내며 스스로 굴러간다. 지난달 29일 사무실에서 만난 김선빈 킨도프 대표(35)는 “전통적인 개발 조직이라면 수십 명이 필요한 규모의 개발이다”고 했다. 킨도프는 블랙핑크와 에스파, 르세라핌, 아이브 등 K팝의 유명 그룹들의 무대 의상을 고품질로 짧은 시간 안에 공급하는 회사다. 무대 의상으로만 끝내지 않고 이를 패션 상품으로도 만들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무대 의상이 데이터가 되는 순간 킨도프가 풀려는 문제는 단순히 ‘옷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다. 무대 및 드라마 의상 산업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도전을 하고 있다.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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