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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개 아치’ 뜨거운 김도영…3년 만에 토종 홈런왕 나올까
올 시즌 초반 국내 타자들의 홈런 페이스가 예사롭지 않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을 폭발한 가운데 올해 ‘토종 홈런왕’이 탄생할지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지난달 2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가장 빠르게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4월에 출전한 25경기에서 무려 9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이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그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2024년에도 4월까지 10개의 아치를 그렸다. 커리어하이 시즌인 2024년에는 홈런 38개를 폭발했다.2024시즌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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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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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국내 타자들의 홈런 페이스가 예사롭지 않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을 폭발한 가운데 올해 ‘토종 홈런왕’이 탄생할지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지난달 2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가장 빠르게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4월에 출전한 25경기에서 무려 9개의 홈런을 몰아치며 이 부문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그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2024년에도 4월까지 10개의 아치를 그렸다. 커리어하이 시즌인 2024년에는 홈런 38개를 폭발했다.2024시즌 홈런 46개를 쏘아 올린 맷 데이비슨(NC)에 밀려 2위를 차지했던 김도영은 생애 첫 홈런왕에 도전한다.아울러 지금과 같은 기세를 유지하면 산술적으로 올 시즌 50개 이상도 칠 수 있다. 단, 지난해 부상에 시달렸던 김도영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김도영의 뒤를 쫓는 2위에도 국내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KBO리그 통산 홈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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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개 아치’ 뜨거운 김도영…3년 만에 토종 홈런왕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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